'역전패' 최윤겸, "연패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16.06.19 오후 09:05
최종수정 2016.06.19 오후 09:06
최윤겸 감독은 "외국인 선수 활용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이미 계약해지가 된 선수가 있다. 경쟁력 있는 외국인 선수를 채워야 한다. 최진호가 빠진 자리도 국내 선수로 영입할 생각이다. 3~4명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me2.do/GM70VW6e
경쟁력 있는 외국인 하나는 세르징요.
이제 남은 목표는 최진호처럼 후반전에 조커로 들어와서 뒤집어놓으실 백수단 선배ㄴ...이 아니라, 공격수.
지금 한명 빠지면 곤란해지는 중앙수비수 포지션과 사이드백.. 이 정도가 보이는구만 기래..
기사입력 2016.06.19 오후 09:05
최종수정 2016.06.19 오후 09:06
최윤겸 감독은 "외국인 선수 활용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이미 계약해지가 된 선수가 있다. 경쟁력 있는 외국인 선수를 채워야 한다. 최진호가 빠진 자리도 국내 선수로 영입할 생각이다. 3~4명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ttp://me2.do/GM70VW6e
경쟁력 있는 외국인 하나는 세르징요.
이제 남은 목표는 최진호처럼 후반전에 조커로 들어와서 뒤집어놓으실 백수단 선배ㄴ...이 아니라, 공격수.
지금 한명 빠지면 곤란해지는 중앙수비수 포지션과 사이드백.. 이 정도가 보이는구만 기래..
최보쓰가 이렇게 말씀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