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서포터가 준비한 걸개들 중에

by 도원역1번출구 posted Jun 1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업은 망해도 괜찮아, 신용은 잃으면 그걸로 끝이야 -고 정주영>

이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거 같다...
다른 배너들 문구들도 좋고 괜찮았지만
저 문구는 보는 순간 긍정적인 의미로 깜짝 놀랐음 ㅇㅇ

그리고 전북 서포터에서 든 걸개는
솔직히 말해서 부정적인 의미로 깜짝 놀랐음...
일반석에서도 저거 뭐야?? 이런 소리 많이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