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을 별도법인 만들어서 삼성의 여러계열사들이 돈을 내놓으려 할지..
과거 삼성전자 같은 큰회사든 제일기획이든 그래도 어느 한 계열사 테두리안에
그렇게 있어야 뭔가 더 원활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함
아 그나저나 fm하는데 수원도 효율적인 투자도 좀 했으면 좋겠음...
올해 성적 망에 명성 떨어지면 fm2017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수원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fm게임을 해도 좋은 선수 많이 데려왔는데
요즘은 수원이 게임내에서도 자신의 포부와 맞지 않는다 이런 말들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