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우수 ★★★★★: 스카우터들이 외국에 살다시피하며 매의 눈으로 선수관찰. 적은 돈으로 데려와서 거의 매 시즌마다 잭팟 하나씩 터뜨림.
우수 ★★★★: 적당히 검증된 선수를 적절한 가격에 영입. 역시 거의 매 시즌마다 잭팟 하나씩 터뜨림.
보통 ★★★: 검증된 선수 + 듣보 반반씩 영입. 듣보는 거의 안터지지만 그래도 간혹 평타정도는 해주기도 함. 근데 그럴때는 기대했던 선수가 삽질하기도...
미흡 ★★: 검증된 선수는 루머만 남기고 다른팀 감. 희망고문의 커리어를 지닌 선수가 오지만 2년에 한번꼴로 용병농사 폭망.
매우 미흡 ★: 내가 술쳐먹고 FM돌리며 영입해도 이것보단 나을것 같은 선수만 골라서 영입함.
서욽은 보통정도는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각 팀의 스카우터 등급을 매겨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