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잉천의 유망주 유준수 근황

by 녹검 posted May 0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근배는 지난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2013 하나은행 FA CUP' 32강전에서 연장 후반 유준수의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강원은 김근배의 선방 덕분에 3년 연속 16강에 올랐고, 시즌 첫 승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캬 한수원에서돜ㅋㅋㅋㅋㅋㅋ 클래스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