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질 때가 되어서 진 거라 생각한다.

by roadcat posted Ma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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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고 앞으로 경기 이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우승 가능성 0.00001% 보다 낮을 파컵을 버릴 각오로 고생한 선수들을 원망하지 않을 수 있다.

부천은 풀 스쿼드로 포항을 다녀오고, 대구는 GS랑 풀스쿼드로 연장혈투를 했고, 그 다음 상대인 안양은 완전 주전 라인업은 아니지만 전북에 들이대 고배를 마셨다.

이제 남은 건 이 세 팀과의 남은 6월 일정을 잘 치르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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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은 강원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