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북패전 예상 스쿼드

by 드링킹킹 posted Ap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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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수원삼성 북패대비 스쿼드는 이러한듯요

      

                         김건희

 

염키    -     권창훈     -    김종우    - 이상호

  

                         오장은

 

양상민 -    곽희주   -    구자룡    - 신세계

 

                      노동건선생

 

 

Sub. 양형모, 좆동건, 산토스, 암차원, 이정수, 이용래, 조원희

 

인터뷰 내용을 봤을때 거의 나오는게 확실시 되는게 곽희주와 오장은이고 

김종우를 저기다 넣은 이유는 창의적 패스가 되는 유일한 선수가 김종우라 생각이되서이고

권창훈이 여름에 나갔을때 (거의 기정사실이라 생각하는중 ...)에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되는 선수

산토스와 권창훈은 서로의 능력을 잡아먹는 조합이라 생각되서 산토스를 차라리 후반 조커로 기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세오가 말도 않되는 무패드립을 왜계속 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번에는 개패전이라 중요성이 높아 어린선수들을 못 쓴다지만 제발 과감하게 어린선수들을 기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문제는 이제는 상대들이 다 상위권팀들이라 여유가 더 없어졌다는것 

새가슴세오가 확실히 비판받아야될것은 어린선수들 기용을 할때 과감한점 조차 없어졌다는점

특히 김종우 이종성 장현수 이 셋은 점차 경기에 뛰면서 뛰어난 가능성을 보여줄 어린 선수들인데 기용않하는점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생각함.

예를들어 광주전만 하더라도 염기훈이 분명 종아리쪽을 밟혀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교체카드로 수비선수를 넣는 그 멍청함은... 염기훈 넘나 불쌍한것 ...

말로는 베테랑과 어린선수의 콜라보를 보여야된다느니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수의 스쿼드를 가졌음에도 활용하지 않는다는점은 비판받아 마땅한점이고 차라리 그 잉여 선수들을 정리를 하든 임대를 보내든했어야지 그냥 팀에 두고 썩고있다는 점도 그선수들에게 피해가 가는점이고 ..

그리고 차라리 고차원같은경우는 활동량이 뛰어나니 후반부분에 상대편이 지쳤을때 잠그기용으로 써야지 선발로 계속해서 기용하는 이유는 정말 노이해. 개인적으로 그정도 기회의 반이라도 장현수한테 줬으면 빵빵 터졌을듯 ...

좆동건은 말할 가치조차 없는 놈이고 그나마 다행인점은 오장은이 수미쪽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있다는점과 이용래의 복귀가 확실시 되간다는점.

홍철이가 넘나 아쉬움 .. 이번에 안산 공고 떳던데 .. 차라리 지원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