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강원FC 전 대표 의혹 철저 규명 촉구
기사입력 2016-04-27 14:24
심 의원은 "이 모든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임 전 대표이사는 아직도 이사로 등재되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임 전 대표이사는 현 이사직을 즉시 사퇴하고 특채로 입사한 직원 역시 퇴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구단 운영에 관한 의회차원의 지도감독을 위해 강원FC 당연직 이사진에 도의회 의원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3&aid=0007193609&sid1=001
임 전 대표이사가 잘못한 건 까야 맞는 거고, 잘 지적했는데, 이어서 뭔 개소리를 이렇게 잘 해놓으셨다냨ㅋㅋㅋㅋㅋㅋㅋ 도의회 의원들 신났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