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운전자 다시만나면

길가에있는 벽돌로 대가리깨고싶어지네^^

50cm 사이에두고 미안하단 제스처도 없이 쌩 지나간것도 짜증나고

그 차가 지나간속도면 무릎아작나거나 머리에서 피나거나 죽을수도잇엇는데 그냥 쌩하니가는것도 열불나고

횡단보도지나서 그다음 사거리에선 정차하던데 그냥 다음버스타더라도 거기 그 차 쫓아가서 운전자앞에서 쌍욕못한게 후회되네

경기비긴거까지어느정도괜찮앗는데 그거때문에 기분 확 저기압되네

차번호 3xxx 눈에띄기만해봐라 진짜 족칠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