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by suwon26 posted Ap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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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를 캐는구나.. 새벽 기상해서 안성에서 왔는데 참...ㅋㅋ..

돌아갈때 안막혔음 좋겠다..

Ps. 세라r 횽도 원정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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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苦同樂 [ 동고동락 ]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같이 고생(苦生)하고 같이 즐김어디선가 다가온 바람이 우리의 푸른깃발을 춤추게 하니마땅히 하나되 노래 부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