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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축구기자 클라스

by roadcat posted Apr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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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가마 감독 "한국, 월드컵 진출 가능성 높다"

기사입력 2016.04.19 오전 11:45 최종수정 2016.04.19 오전 11:46 

 

 

브라질 출신의 가마 감독은 지난 2009년 경남FC의 코치로 부임해 한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한국 대표팀에서 조광래 감독(현 대구FC 단장)을 보좌하기도 했다. 

이런 인연으로 인해 기자회견에서 가마 감독에게 현재 대표팀의 전력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가마 감독은 "좋은 선수들이 계속 발굴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이 기존에 갖고 있던 체력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기술과 전술적으로 좋은 선수들이다. 이로 인해 대표팀이 발전했다.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경기를 봤는데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이 좋았다. 많은 자원들이 유럽에서 활약하는 것이 한국의 큰 자산"이라고 답했다. 

이어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도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다.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2009323&redirect=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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