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 나왔던 선발 엔트리 전면 배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인천은 전북매일FC전에 2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인천은 지난 5일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에서 더운 날씨 속에 혈투를 펼쳤다. 또 12일 제주와의 홈경기도 앞두고 있다.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한 뒤 제주전을 준비해야 한다. 전북매일FC전에 출격할 주전급 선수는 설기현이 유일하다. 책임감이 막중하다. 김 감독은 "수원전에 선발로 나섰던 선수들을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설기현이 나머지 선수들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508085310064
쩔어 쩔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효균
번즈 프란시스 설기현
문상윤 손대호
전준형 김태윤 김주빈 강용
조수혁
이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