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나는 어느 한 단어를 접했다.
국개론, 2~30대 개객끼론 등 특정 계층 탓을 하며 "너희들만 잘 했어도 <우리>가 이겼을 거야!!"하며 훈계질하는 양반들에 대한 단어였다.
하지만, 나는 그 단어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인류 역사상 제일 악독한 그 개념하고 융합된 단어니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근데, 오늘 그들이 호남 개객끼론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선 그 단어가 그들을 정의하기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단어는 [깨시스트]다.
국개론, 2~30대 개객끼론 등 특정 계층 탓을 하며 "너희들만 잘 했어도 <우리>가 이겼을 거야!!"하며 훈계질하는 양반들에 대한 단어였다.
하지만, 나는 그 단어를 써도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아무리 그래도 인류 역사상 제일 악독한 그 개념하고 융합된 단어니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근데, 오늘 그들이 호남 개객끼론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선 그 단어가 그들을 정의하기에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단어는 [깨시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