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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ACL 벼랑 끝 총력전 '젊은 카드 중요성'

by 현이 posted Apr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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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594542

 

최전방 자리도 조동건에서 김건희로 대체된다. 마땅한 원톱이 없어 고생하던 수원은 조동건이 전남 드래곤즈전부터 최전방을 맡으면서 어느 정도 고민을 지운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은 김건희가 다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여 주전 사이서 젊은 선수들이 해줘야 하는 비중이 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