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얘기하다 생각난 추억의 선수

오카야마 카즈나리..
12년까지 삿포로에서 뛰고 13년부터 지금까지 j3 나라 클럽에서 뛰네..
몸관리 잘하는지 꽤나 오래 뛰시네
실력은 어땠는지 기억안나는데
오카야마 극장!
이 선수의 특유의 성격과 흥이 그때도 이런 선수가진 포항이 꽤나 부러웠던걸로 기억..
우리도 계속 일본선수 보긴본다는데 저런선수좀 데려와주이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