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K리그 선수와 삼국지 인물 비교 해봤다

by 페이지더소울 posted Mar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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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 관우
삼국지 톱급 존재감인데 의외로 무력 논란 있음


박주영 - 마초
리즈시절도 있었고 명성 쩌는데 이후 처절하게 망테크

그러다 촉 귀순 후에야 대우받고 살았다


염기훈 - 반준
촉에서는 배신자 간신인데 오에서는 레전드

더 유명한 사람 못 줘서 미안하다

 

최은성 - 황충

군소세력에서 그 나이까지 에이스노릇 해줬는데 군주가 죽이려고 함

좋은 곳 들어가서 잘됨

 

김승대 - 가후
라인을 읽는 감각이 탁월함

 

김진규 - 반장

재능은 있으나 인성이

 

노병준 - 황권
위나라에서 관직받는 사람이 마음은 촉에 가있음

 

신화용 - 제갈량

촉나라 수호신


고무열 - 서서 (by @포항유사장)

이유는 내가 달아볼게. 유비군에서는 꼭 필요한 사람이었는데 위나라에선...?

 

 

 

선수는 아니지만

 

최명용 - 독우(연의기준 장비한테 매맞은 그 독우)
돈을 밝혀서 화를 입다

 

 

 

퇴근해야되니까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하든지

더 생각나는 사람 있음 댓글로 달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