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이나 이종성이나 군대가서 잘풀렸지

구자룡이 좀 일찍갔는데 갔더니 김두현 염갓이 있네?.
거기서 성실하게해서 김두현 염갓 눈안에 들어옴.
ㅋㅋ
그래서 전역하고 팀에서 자리잡는데 도움을 좀 줬다네.
자룡쓰 인터뷰 전에 봤는데.
그리고 감독실 찾아가서 뛰고싶다.
라고 말도 했고.
결정적으로 수블이랑 연습경기에서 날라다녀서.
계약만료 이틀 앞두고 재계약.
이종성도 군대갔다와서 대구임대.
지금 수블에서는 자리가 없지만.
쓰면 쓸수록 잘하는 애인데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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