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을 놓고 볼때도 유스에서 직행한 선수와 영남대 출신 자원들의 차이가 큼.
문창진-이광훈 같은 경우가 정말 간만에 나온 자원이지(걔네도 기대치만큼 잘하진 않지만)
이명주-신진호 같은 선수들 보면 대학에서 준비가 잘되었다는 느낌이 듬.
올해 신인 중에는 김승대 같은 선수가 그렇지.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게 장땡은 아니라고 봄.
옛날에 수원하고 LG가 중학교 중퇴 선수들 긁어모았는데, 그 결과가 다 좋았어?
어짜피 어린 애들 키워서 다 못건짐.
대학에서의 준비기간은 압박 덜한 환경에서
기량 갖추기에 좋은 시기라고 봄...
문창진-이광훈 같은 경우가 정말 간만에 나온 자원이지(걔네도 기대치만큼 잘하진 않지만)
이명주-신진호 같은 선수들 보면 대학에서 준비가 잘되었다는 느낌이 듬.
올해 신인 중에는 김승대 같은 선수가 그렇지.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게 장땡은 아니라고 봄.
옛날에 수원하고 LG가 중학교 중퇴 선수들 긁어모았는데, 그 결과가 다 좋았어?
어짜피 어린 애들 키워서 다 못건짐.
대학에서의 준비기간은 압박 덜한 환경에서
기량 갖추기에 좋은 시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