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울산의 김신욱을 봐도 답이나옴..

by 물선 posted May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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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울산의 김신욱이 대학 에서2~3년 하고와서


김호곤이 공격수로 전향 시켰을까?   2~3년지난다고해서


공격수로 변형시킨 김신욱에 메리트는 크게 떨어 지지않는다고 보는데


그리고 나이가 22~23에 공격수를 지금처럼 2~3년이상 투자하면서 키웠을지도 의문이고



울산도 용병으로 치면 전혀 꿀리지않는 라인업 이라생각 되는바고

지금의 라돈이나 스테보과 리그 최정상급의  선수가 아닌 상황에서 굳이  이들을 무서워해야할지


내가 꼬맹이 유망주를 써보자는것도 끼가있으면 맘 잡고 키우자는거지 그냥 하태균 같은놈 데려와서 키우자는건 아님



대학 1년보내놓고 끼보이면 바로 데려오자는거지 물론 고딩때부터 끼가보이면 더 좋고


 그리고  요즘 유망주 상황을봐도 공격 유망주보다 미들 유망주가 많은 이유는  


기회의 차이인거같다.  게이리그야 워낙 용병이 공격수 위주다보니 공격 자원은 상대적으로   경기 출장기회가 적다보니

경기 감각적인면에서도 유지가 힘들지     


뭐 니들말대로 라돈 스테보 조동건  정대세   같은 멤버에서 내년에 하태균 들어오면 

답은없는데  용병 하나는 내년에 처리하고 애초에 20,21를 키우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아


방창준 같은놈이야 매탄 시스템에서 3~4년에  나올 놈이니까  저런이유로 안쓰는것보다 써보고 

문제점을 보완 하는게 낫지


서울을 봐도 4년 다굴려온 박희성  과 정승용 김현성 누가 더 키우는게 메리트있냐?



간단히  신영록을예를들어도 나쁘게보면 경기출장적게했겠지만 


16살의 데뷔한 신영록 22~23에 데뷔한 신영록? 누가더 메리트 있다고 생각됨?


최대한 어리면 어릴수록 끼보이는놈데려와서 믿고 키우는게 맞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