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강원 창단 이래로 이렇게 각 안 나오는 시즌도 없다..

by roadcat posted Mar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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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팀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도통 알 수 없으니 설레발도 못 치겠다.. 그래서 위축된다..

차라리 2011시즌 시작하기 전이 더 확신에 차서 설레발도 치고 했던 시즌인 것 같다..

솔직히 11시즌에 연습경기 소식들 겁나 희망적이라서 한자릿수 등수로 시즌 끝날 줄 알았지 뭐야.. 거기서 더 잘 하면 6강 플옵도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