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여개리그 운영하는 거 보면 20년 전 도시연고제 실시할 때 개리그 운영하던 게 생각난다..

by roadcat posted Mar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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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공식 서포터 출범…팬들과 더욱 함께하는 리그 기대

기사입력 2016.03.09 오전 11:00 최종수정 2016.03.09 오전 11:00

 

 

WK리그가 미디어 데이를 통해 한국여자축구 연맹 공식 서포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대생 및 일반인 팬들로 구성된 WK리그 공식 서포터들은 리그를 알려 보다 많은 팬들이 WK리그를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을 맡게 된다.
 

이번 서포터 모집은 WK리그 및 한국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와 팬 증가를 위해 연맹에서 직접 나서 이루어졌다. WK리그는 이번에 새로 출범하는 공식 서포터들이 기존에 각 구단 별로 보유하던 서포터들과 힘을 합쳐 현장에서 큰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57696&redirect=true

 

 

구단과 연맹 차원에서 '응원단' 만드는 풍경이 20년 전

개리그와 지금의 여개리그가 같고.. FC KOREA에 의지

하는 풍토도 그 때나 지금이나.. 거기에 지역연고제가

제대로 정착 못 되어서 몇 년째 헤매는 것 마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