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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욽 어려운 거 보면서 석사논문 쓸 때 생각났다.

by roadcat posted Mar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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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주제 정할 때가 생각 나더란 말이다.

누구든 할 법한데 한 사람이 없는 주제는 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이 주제를 논증할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 격언을 무시한 나는 무리해서 한 주제 잡고 남들이 안 하니까 내가 할거양!! 하며 늘어지다 한 학기를 통째로 날린 적이 있지..

서욽의 마케팅이 바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