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unda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56
좀 된 떡밥이긴 하지만 이건 또 뭔가... 일단 두산그룹 몇몇 계열사들의 입주가 계기가 된 듯.
성남이 물론 축구가 흥하는 도시이긴 하지만 야구단 유치 열망도 강한 곳이긴 한데 열의가 생각보다 컸네 ㄷㄷ
일단 두산이 되었건 어디가 되었건 야구단을 유치한다면 모란운동장 리모델링이 유력하긴 한데 이거 무리수로 끝나진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