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방에서도 열심히 배설했지만
기록-_-으로 남기기 위해 쓰고 가련다.
서정원이 감독으로서 실격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 또 하나를 발견했음.
서정원 축구에서는 한번 실수했던 놈이 또 똑같은 실수를 한다.
예전에 조지훈 구자룡 등등이 그랬고
작년엔 전성룡 연제민 등등이 그랬으며
오늘은 그 엑스맨이 민상기였음.
나는 서정원이 '감독으로서 선수를 믿고 기회를 준다'라는 개념을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선수가 실수해도 그냥 냅두는거 같어.
귀에서 피날 정도로 호통을 쳐서 잘못을 알려주거나
바로 교체를 해버려서 반성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서정원은 그냥 방치함.
0:2로 지는 데 구자룡 넣는거 보고 챗방에서 동시에 헛웃음 터졌지 ㅋㅋㅋㅋㅋ
기회를 주다보면 언젠가 성장하지 않겠느냐?-는게 서정원의 철학인 거 같은데
알겠고 됐으니까 내일 귀국하면 사표나 내라.
작년에 짤랐어야 됐어 ㅅㅂ
기록-_-으로 남기기 위해 쓰고 가련다.
서정원이 감독으로서 실격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 또 하나를 발견했음.
서정원 축구에서는 한번 실수했던 놈이 또 똑같은 실수를 한다.
예전에 조지훈 구자룡 등등이 그랬고
작년엔 전성룡 연제민 등등이 그랬으며
오늘은 그 엑스맨이 민상기였음.
나는 서정원이 '감독으로서 선수를 믿고 기회를 준다'라는 개념을 심각하게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함.
선수가 실수해도 그냥 냅두는거 같어.
귀에서 피날 정도로 호통을 쳐서 잘못을 알려주거나
바로 교체를 해버려서 반성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서정원은 그냥 방치함.
0:2로 지는 데 구자룡 넣는거 보고 챗방에서 동시에 헛웃음 터졌지 ㅋㅋㅋㅋㅋ
기회를 주다보면 언젠가 성장하지 않겠느냐?-는게 서정원의 철학인 거 같은데
알겠고 됐으니까 내일 귀국하면 사표나 내라.
작년에 짤랐어야 됐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