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속상한 것.

by 큰새 posted Mar 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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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샹강은 한국 현 국대 센터백 김주영을 K리그 팀인 수원과 경기에서 내보내는데 막상 수원은 그저 그런 센터백들 내보내서 경기하는거 보면 EPL 팀이랑 에레디비지에나 주필러 리그 팀의 경기가 떠오르는데 슈퍼 리그 팀이 그 EPL 팀을 돈으로 이기는 것도 보고 해서 역시 어쩔 수 없구나 하고 받아들이긴 하는데 좀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네. 더군다나 수원 센터백들은 오늘 신나게 털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