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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이라고 하나...
암튼 둘이 상성이 졸라 잘 맞는 듯.
데얀은 이전에 보이던 민첩함은 없지만 첫터치와 노련미가 보이고.
박토템은 두경기 다 이기고 있을 때 들어와서 실실 쪼개면서 뛰는게 뭘해도 밉상이고..
북패충 설레발을 어찌 봐주냐... 회사에도 극강 북패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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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이라고 하나...
암튼 둘이 상성이 졸라 잘 맞는 듯.
데얀은 이전에 보이던 민첩함은 없지만 첫터치와 노련미가 보이고.
박토템은 두경기 다 이기고 있을 때 들어와서 실실 쪼개면서 뛰는게 뭘해도 밉상이고..
북패충 설레발을 어찌 봐주냐... 회사에도 극강 북패충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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