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51108010003046
기사 자체는 전에 올렸던 남배공 한국전력의 광주 이전에 관한 내용이지만 마지막에 농구 얘기도 슬쩍 나옴.
호매실지구에 수원의 2번째 실내체육관이 새로 지어졌는데, 여기에 남자 농구단을 유치할 의사도 있는가보더라.
일단 염태영 시장의 계획은 한전이랑 농구단 두마리 토끼를 전부 잡으려는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라나?
+ 수원은 4대 스포츠 중 유일하게 농구가 없음. 정확히 말하자면 남농&여농 삼성 남매가 썼지만 남농은 서울로 여농은 용인으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