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프로 데뷔한 ‘베테랑 미드필더’ 김동석은 올해로 어느덧 K리그 데뷔 10년차를 맞이했다.
어려서부터 기대에 비해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던 그는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주전 미드필더로 우뚝서며 22경기 출전 2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UTD기자단은 지난 25일에 올해도 팀의 주장을 맡게 된 김동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http://me2.do/FtVP3p9j
어려서부터 기대에 비해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는 못했던 그는 지난해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 후 주전 미드필더로 우뚝서며 22경기 출전 2골 2도움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UTD기자단은 지난 25일에 올해도 팀의 주장을 맡게 된 김동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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