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트맨 vs 흙우먼

by Goal로가는靑春 posted Feb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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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부모를 여의었는가? 나도 그래. 하지만 나는 다른 길을 선택했지. 인생엔 기회가 많아. 당신도 바꿀 수 있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오 그러셔? 어느 고아원에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