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고 출신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프로데뷔 첫해 영플레이어상 수상하고
그리고 프로2년차에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상 (최연소)을 수상하지.
그리고 이듬해 나간 월드컵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며 한국의 16강을 견인
유럽의 클럽팀이 여러팀이 제의를 하면서 만나이로 이 21살의 선수를
데리고 간다고 할 때 최소 이적료 얼마 정도 받아야 할 것 같아?
이건 꼭 수원으로만 적용시킬 이야기는 아니고 다른 구단도 포함임
구단 유스 출신에 저런 초특급 신인이 등장하고 저러면 얼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