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224n03459?mid=e0103&modit=1456270858
[단독]조우종 '프리설'에 놀란 KBS "남아달라"…'봉합'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6-02-24 06:01 최종수정 2016-02-24 07:30
KBS 고위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조 아나운서는 KBS 올림픽 중계 및 예능프로그램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최근 '프리설'이 불거지면서 최고위층이 민감하게 받아들였고, 조 아나운서에 대한 면담 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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