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그랜드팰리스 호텔과 전주월드컵 경기장의 거리를 체크해보기 바람.
또 익산 폴리텍 대학에 천연 잔디구장이 있고 익산 그랜드팰리스 호텔과 몇분 거리인지도 체크해보기 바람.
이러면 또 "익산 그랜드 팰리스 호텔도 afc 기준 충족하는 호텔이 아님! 빼애애액!" 할 무뇌들이 등장할 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군산은 거리상으로 afc 기준 충족 못함. 그렇다면 전주월드컵 경기장, 4성급 이상 호텔, 숙소와 훈련장 간의 거리를 충족하는 이러한 대한을 고민했어야 함. 규정을 완벽히 지키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상대팀 혹은 상대선수에게 인정받았어야 한다는 의미임.
그럴 생각 없이 일을 하니 매년 저런 잘못을 저지르고도 배째라 하는 거임.
이걸 옹호하는 등신들한테 집단 다구리를 당하고도 이렇게 친절한 내가 새삼 대인배처럼 느껴질 지경.
아직도 짖을 애들 있으면 짖어라. 단 논리는 챙겨서 오길.
아 니들식으로 대화하는 건 이해해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