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랑 수블이랑 콜라보해서

유스들 공략 제품 몇개 만들었으면 좋겠네.
아길레온 활용해가지고.
앰블럼이랑 같이 박혀서 나오면.
괜찮을듯.

분유같은거도 활용해서.
수원 맘 들 사로 잡으면.
긍정적인 파장 엄청날듯.
"오늘 우리아기 수블 맘마 먹었어요 분유통 디자인 참 이쁘죠?"
"우리 xx도 참 맛있게 먹네요 아 이벤트로 아길레온 인형도 주고 있어욥!"

어린이들 생활에 침투하면.
자연스럽게 미래의 수블팬이되고.
그들은 엄빠를 끌고 가겠지.ㅋㅋ

또 수블 선수들 인스타로.
제수매 거리면 개꾸르.
"제수매 염남매는 매일만 먹습니다~!"
ㅋㅋ

효과가 좋다면.
수블 뿐 아니라 K리그 전체파이 키울 수 있는 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