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즈데이떄 화성 걸으면서 서정원 감독 한숨만 퍽퍽 쉬는거 보니까 정말 눈물 났음

by Radoncic posted Feb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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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입 이야기 물어보고 싶었는데 영입이야기 할때마다 한숨 쉬시는거보니 더이상 못물어봄

 

진짜 서감독님 믿는다 믿는다만 몇번을 말했는지 모르겠다.

 

에휴....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