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소문의 영역이라 경쟁팀이 돈다발 들고 파토낼 수 있고, 선수나 에이전트가 직접 흘려서 몸값 올리기 수단으로 쓰는 경우도 많으니까ㅋㅋ
난 오히려 그런 양반들이 싫다. 팬심 대변한답시고 시장 질서 어지럽히며 장난질 치는 것일 수도 있어서..
파토 나는 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경우 그 루머가 협상과정에 영향을 미쳐서 나는 거니까 그련 글들을 보면 되려 올리지 말라고 하는 게 맞지만, 일부 다른 동네에선 그들에게 능력자네 관계자네 하며 추앙하지.지지팀 업무에 지장 주는 양반들을 ㅋ
강원빠들이 파체코 관련해서 함구하고, 예전에 지쿠 완전영입할 때 함구하던 게 괜히 그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