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57803
파탈루는 "내 친구 트렌트 세인스버리가 장쑤에서 뛰고 있어 잘 안다. 그러나 전북도 큰 구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좋은 선수가 많다. 누가 와도 겁먹지 않는다. 선수들이 자신의 몫만 해내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난 패스와 넓은 시야를 갖췄다. 또한 힘이 있는 만큼 일대일 수비에서 만큼은 항상 자신이 있다. 남은 건 동료들과 소통하고 융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 남은 몇 주가 중요하다"며 자신감으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