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205n36997
"머리결이 상해서 잘랐다고 많이 말을 했는데, 솔직히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하다가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 망했다.색깔이 잘못 나왔더라"고 털어놨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헤어를 담당하는 실장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자백을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겠나. 답이 없더라. 겸사겸사 자르게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귀요밐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