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과 윤성효 사이에 꼭 이사람이 들어가야 한다

바로 오근영 전단장.

차붐하고는 겉으로는 좋아보이지만 실상은 영.

그렇게 돈 없다고 난리를 치더니ㅋㅋ

자기가 편하게 주무를수 있는 감독 선임을 한건가??
바로 신영록 계약하고 포항 주장인 황재원 바이아웃 지르고
일본의 고액연봉자인 다카하라 영입.

다음시즌 플옵의 경기력 질타가 있자 감독을 감싸는 글 한번 봐봐. 정말 눈물이나ㅠ

그리고 그 다음해 윤성효호가 또 다시 여름 부진을 겪자 건강상 이유로 사퇴. 과연 자진 사퇴 일까??

지금은 보라색 머플러 잘 어울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