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 오리다 거위다 우모량 얼마다 많이 따진다만
험멜은 저렴한 가격에 개축장 전투용으로 쓰기에 딱임.
이월은 보통 5~70% 가격에 나오고 충전재는 보통 오리나 웰론.
경남 패딩은 웰론이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지난해 따시게 잘 입고 다녔어.
구단 엠블럼까지 원하는 사람은 패치만 따로 구해서 험멜 공홈에서 사면 장땡이고.
근데 난 오히려 엠블럼이 박혀있어서 개축장에 입고 가기가 애매했음.
왜냐면 내가 개축장 가는건 9할이 원정경기고 원정에서도 일반석가서 홈빠코하고 보는 스타일인데
가슴팍에 경남 엠블럼이 뙇! 거기에 빨간색 뙇! 이러면 곤란하자나.
그래서 결국 개축장에선 입은 적이 음슴.....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험멜은 저렴한 가격에 개축장 전투용으로 쓰기에 딱임.
이월은 보통 5~70% 가격에 나오고 충전재는 보통 오리나 웰론.
경남 패딩은 웰론이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고 지난해 따시게 잘 입고 다녔어.
구단 엠블럼까지 원하는 사람은 패치만 따로 구해서 험멜 공홈에서 사면 장땡이고.
근데 난 오히려 엠블럼이 박혀있어서 개축장에 입고 가기가 애매했음.
왜냐면 내가 개축장 가는건 9할이 원정경기고 원정에서도 일반석가서 홈빠코하고 보는 스타일인데
가슴팍에 경남 엠블럼이 뙇! 거기에 빨간색 뙇! 이러면 곤란하자나.
그래서 결국 개축장에선 입은 적이 음슴.....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