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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재정에 도움 되고 있는 개챌

by roadcat posted Jan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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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팀 '겨울 도래지' 경남

[선배 어디가]

주찬우 박종완 기자 joo@idomin.com  2016년 01월 22일 금요일

 

 

전지훈련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경남FC가 속한 K리그 챌린지 팀들도 속속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본격적인 시즌 대비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챌린지 팀들은 어디서 겨울을 보낼까요? 올해 '대세 전훈지'는 바로 경남이네요. 챌린지 11개 팀 가운데 태국을 선택한 부산아이파크와 고양HIFC, 목포와 제주를 오가는 일정을 잡은 FC안양을 제외한 나머지 8개 구단이 모두 경남에서 알찬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사실 해외를 선호하는 클래식팀과 달리 챌린지는 국내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각 구단 모두 거리가 가깝고 연습 상대가 많아 저비용 고효율을 낸다는 점에 경남을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9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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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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