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라는게 모의고사같은거겠지(인생푸념)ㅠ

말 그대로 연습경기는 모의고사 실제시험에 앞선 본게임에 앞서서 ..

왜 공부를해도 쓸 수있는게.없을까...

개념은 뭉뚱그리 기억이나는데 정확한 법조문 그대로 쓰지를 못하네..

시험은 다가오는데 우울해지네... 헝.. 그래도 끝까지해야지
선수들은 5대영으로 지고있어도 시합은 포기하지아니하더라

이세상위엔 내가있고 나를.사랑해주는 많은 사람들과 나의길을 가고싶어 너무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뭄제 없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