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은(31)이 결국 수원삼성을 떠난다.
수원 구단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오장은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장은은 지난 1일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상태다.
수원이 오장은을 떠나보내기로 한 이유는 부상으로 인한 길었던 재활기간과 높은 연봉 때문이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출전 기록이 없다. 2014년 5월 상주상무전이 그의 리그 마지막 출전 기록이었다.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0114215509018
수원 구단 사정에 능통한 관계자는 “오장은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오장은은 지난 1일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상태다.
수원이 오장은을 떠나보내기로 한 이유는 부상으로 인한 길었던 재활기간과 높은 연봉 때문이다. 그는 지난 시즌 리그 출전 기록이 없다. 2014년 5월 상주상무전이 그의 리그 마지막 출전 기록이었다. 무릎 부상 때문이었다.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60114215509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