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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시작과 함께 밀란으로 이적한 아드리아누지만 아시아 무대 진출을 노리는 장쑤의 구애를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밀란은 장쑤가 아드리아누 이적료로 제시한 금액은 1300만 유로(약 171억 원)로 알려져 그의 영입 당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지불한 800만 유로보다 비싸게 파는 이윤을 남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