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취업했다 거짓말을하고...

by 수원갈매기 posted Ja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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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 대출받아.. 월급인척 부모님께 드렸던..착한 형..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지금 이순간 지나면 좋은때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만 버티지라는 말을 할 수도 없네요.. 너무 공감이가서..

저도 너무 힘드네요.. 다들 기대 많이하시는데..

미안하고 죄송한 사람들이 많네요.

그 곳에서는 좀 쉬셔요.. 아무도 간섭하는 사람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