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타본 경품

by 디에고 posted Jan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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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트 경품행사 때 식당용 깡통케찹 당첨

 

일단 따놓고나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라

빈 케찹과 마요네즈 튜브에 다시 담는 등의 개삽질로 보존

 

 

다나와 이벤트로 컴터 케이스만 두 개 당첨

 

미들타워 미니타워 하나씩이었는데 미들타워는 직접 썼지만 아무리봐도 쓰기 개불편한게 재고각...

미니타워는 쓸 곳 없어서 되팔렘했는데 몇 년 후에 보니 회사 없어져 있음

 

 

모 사이트 댓글 이벤트로 B85 메인보드 당첨

 

지금도 세컨컴으로 잘 굴려먹고 계시다

 

 

비싼 경품을 타본 적이 없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