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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자유계약(FA) 신분인 소속 선수 이상호, 백지훈, 곽희주와 재계약했다.
수원은 11일 구단 SNS를 통해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었던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MF 이상호, MF 백지훈, DF 곽희주가 구단과의 재계약을 완료하여 2016시즌에도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