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돌이켜보니 윤성효도 나에게 명장이었을 때가 있었네요

by 부산빠순구 posted Jan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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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임경현 사갔을 때

 

 

 

 

이사람은 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었죠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