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소리 사랑꾼

by 닥공수박 posted Ja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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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에 죄송한 마음이 있다. 이야기가 많이 돼 있던 시점이었다"

"최강희 감독님을 만나기 전까지 감바 오사카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감독님과 이야기하면서 나를 많이 원하시는 걸 알게 됐다.

감독님께서 농담으로 '짝사랑을 많이 했다'고 말하시기도 했다"

 

 

애초에 감바에 가려던 사람을 바지끄댕이잡고 돌려세운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