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천재' 파투, 중국 2부 리그 제안 받았다
기사입력 2015.12.25 오후 08:32
최종수정 2015.12.25 오후 08:32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24일(현지시간) “중국 텐진 콴잔이 파투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의 반델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을 영입한 텐진 콴잔이 파투를 데려오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갑급 리그(2부 리그) 소속 텐진 콴잔은 루이스 파비아누(35)와의 계약을 성공한데 이어 파투까지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me2.do/GsSc07Xz
하부리그 팀보다도 딸리는 자금력으로 간신히 김승대와 윤빛가람 영입....
기사입력 2015.12.25 오후 08:32
최종수정 2015.12.25 오후 08:32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웹’은 24일(현지시간) “중국 텐진 콴잔이 파투를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의 반델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을 영입한 텐진 콴잔이 파투를 데려오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갑급 리그(2부 리그) 소속 텐진 콴잔은 루이스 파비아누(35)와의 계약을 성공한데 이어 파투까지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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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리그 팀보다도 딸리는 자금력으로 간신히 김승대와 윤빛가람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