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글은 감정이 복받쳤을때 쏟아내야돼

by 부산빠냥꾼 posted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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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왜 강등을 당했나 上(1,2,3) 편은 미친듯이 써내려갔는데,

 

下 편은 지지부진하다.

 

물론 내가 공부한다고 바쁜 것도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도 上 편 쓸때만 해도 감정이 바닥이다 못해 굴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나마 희망섞인 소식도 들려오고 하니까 글 쓸때의 감정이 그 때만 못하거 같어.

 

 

여하간 결론은 '부산은 왜 강등을 당했나 下편' 기다리는 분이 혹시라도 있다면 좀만 기달려줘요 ㅎㅅㅎ